포스코건설이 지역 중학생들의 멘토가 돼 진로체험 활동을 벌입니다.
대상은 인천 지역 29개 중학교 천여 명으로 오는 12월까지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건설인과의 만남과 현장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포스코건설은 건설 분야로 진출하려는 중학생들에게 건설업을 알리기 위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90_201609221700419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